금융투자협회, 위탁서비스 통합적 제공하는 '자산운용센터' 개설
금융투자협회, 위탁서비스 통합적 제공하는 '자산운용센터' 개설
  • 김다운 기자
  • 승인 2019.10.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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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의 미들·백오피스 업무위탁 더 효율화될 전망
비용 효율성 제고해 신규 운용사 시장 진입 촉진 효과 기대

 

[FE금융경제신문= 김다운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위탁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자산운용센터'를 개설한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자산운용센터'는 미리 집적된 운용환경을 특정 공간에 구축하고 해당 공간에 자산운용사가 입점해 구축된 서비스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자산운용산업 측면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외부 전문기관에 미들·백오피스 기능을 통합 위탁함으로써 자산운용사의
핵심업무인 운용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자산운용사의 미들·백오피스 업무위탁이 더 효율화될 전망이다. 또 비용 효율성을 제고해 신규 운용사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신동준 금투협 자산운용서비스본부장은 "제1호 자산운용센터 출범을 시작으로 다수의 서비스 제공자가 서비스의 고도화, 분야별 특화 등을 통해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다운 기자  iny@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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