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투자 스펙트럼 넓히고자 하는 고객 대상"

사진 뉴시스 제공

 

[FE금융경제신문= 김다운 기자] 키움증권은 22일 해외주식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는  ‘해외주식, 성장주와 가치주 중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18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글로벌리서치팀 김진영 연구원과 홍록기 연구원이 17시 30분부터 90분간 키움파이낸스스퀘어 2층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연구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바벨전략을 활용한 미국과 중국 투자전략을 제시 할 예정이다. 바벨전략이란 위험도가 낮은 자산과 높은 위험 자산 양쪽에만 배분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세미나 참석 고객 대상으로 국가 상관없이 8영업일 이내 해외주식 거래 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관계자는 "투자의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하는 고객 대상으로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모든 세미나는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S 글로벌, 그리고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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