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김다운 기자] 하나금융지주(086790)는 자회사인 하나은행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00억원 규모의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김다운 기자
iny@fetimes.co.kr
[FE금융경제신문=김다운 기자] 하나금융지주(086790)는 자회사인 하나은행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00억원 규모의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