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전장 대비 102.58P(0.37%) 떨어진 2만7933.64 장마감
S&P 500 지수, 전장 대비 0.82P (0.03%) 내린 3121.21에 마무리

 

[FE금융경제신문= 김다운 기자] 1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미중무역협상 전망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가 흘러 나오면서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주식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102.58포인트(0.37%) 떨어진 2만7933.64에 장을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0.82포인트(0.03%) 내린 3121.2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72포인트(0.24%) 상승한 8570.66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언론은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과 비관론이 팽해배지면서 주가가 내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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