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새해 첫 거래일에 자사주 5000주 매입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새해 첫 거래일에 자사주 5000주 매입
  • 정성화 기자
  • 승인 2020.01.06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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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으로 풀이
1주당 거래금액 1만1455원
손태승 회장, 총 6만8127주 자사주 보유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회장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회장

[FE금융경제신문=정성화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자사주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6일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주식시장 첫 거래일인 지난 2일 자사주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6일 밝혔다. 1주당 거래금액은 1만1455원으로 현 시가보다 높다. 6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종가기준 1만1050원이다.

손태승 회장은 이번 매입으로 총 6만8127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지주사 체제를 안착시키고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을 통해 2개의 자산운용사와 부동산신탁사를 그룹에 새롭게 편입시켰다.

이로써 대내외 경영 환경이 매우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역대 최고 수준의 경상 실적을 달성하는 등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위용을 갖췄다.

또한, 대만 푸본금융그룹을 장기투자자로 유치해 지주사 전환 및 자회사 편입 과정에서 발생한 상호주 전량을 성공적으로 매각함으로써 시장의 오버행(Overhang, 잠재적대기물량) 이슈를 완전히 불식시켰다. 지난해 업종 내 유일하게 외국인 지분율이 상승한 점 등은 향후 주가 상승을 위한 초석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손태승 회장은 고객신뢰와 혁신을 통한 1등 종합금융그룹 달성을 올해 그룹 목표로 설정하고 새해 첫 거래일에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이러한 목표 달성 과정에서 주주가치 역시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대내외 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성화 기자  jsh1220@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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