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취약계층 끼니 문제 해결 나서 ... '동네 나눔밥집' 추진
신한금융, 취약계층 끼니 문제 해결 나서 ... '동네 나눔밥집' 추진
  • 정성화 기자
  • 승인 2020.01.14 15: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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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서울 중구청, '동네 나눔밥집' 사업추진 업무협약 체결
수혜 계층 및 지역 점차 확대 예정
신한금융그룹은 14일 서울 중구 창경궁로에 위치한 서울 중구청사에서 중구청(구청장 서양호)과 취약계층 '식(食)' 문제 해결을 위한 '동네 나눔밥집' 사업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한금융지주 이병철 부문장(사진 왼쪽)과 서양호 중구청장(사진 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신한금융그룹은 14일 서울 중구 창경궁로에 위치한 서울 중구청사에서 중구청(구청장 서양호)과 취약계층 '식(食)' 문제 해결을 위한 '동네 나눔밥집' 사업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한금융지주 이병철 부문장(사진 왼쪽)과 서양호 중구청장(사진 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FE금융경제신문= 정성화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14일 서울 중구 창경궁로에 위치한 서울 중구청사에서 중구청과 '동네 나눔밥집' 사업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네 나눔밥집' 사업은 취약계층의 끼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 식사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쿠폰을 제공하는 동시에 영세자영업자가 운영하는 식당을 '동네 나눔밥집'으로 지정해 쿠폰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는 상생 프로젝트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새롭게 시도하는 '동네 나눔밥집' 사업모델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 정도를 측정하고 분석해 수혜 계층 및 지역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감으로써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동네 나눔밥집' 사업을 포함, 2017년부터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의 성장에 올해 말까지 총 2,700억원 규모의 재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정성화 기자  jsh1220@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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