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 카카오프렌즈 콘(CON)의 등장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 카카오프렌즈 콘(CON)의 등장
  • 정성화 기자
  • 승인 2020.02.11 1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카오페이 등록해 결제 시 2% 적립, 대중교통·통신요금 3% 적립 혜택
리뉴얼 기념, 간편결제 및 카카오톡 주문하기 이용고객 카카오페이머니 지급
▲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 구 버전(왼쪽)과 리뉴얼 버젼(오른쪽)
▲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 구 버전(왼쪽)과 리뉴얼 버젼(오른쪽)

 

[FE금융경제신문= 정성화 기자] 신한카드가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 카드 플레이트의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기존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인기 캐릭터 무지(MUZI)에 악어를 닮은 콘(CON) 캐릭터가 추가됐다. 콘의 등장이 달갑지 않은 고객들은 기존 무지 캐릭터 단독 플레이트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카카오페이와 함께 카카오프렌즈의 '무지'와 '콘' 캐릭터를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에 적용한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무지앤 콘)' (이하 무지앤 콘 체크카드)을 출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무지앤 콘 체크카드는 지난해 7월 출시된 이후 깔끔하고 귀여운 디자인과 간편결제 맞춤 혜택으로 출시 6개월만에 26만장 넘게 발급된 초인기 상품인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무지 단독)의 디자인 리뉴얼 버전으로 기존 카카오프렌즈 '무지' 캐릭터에 악어를 닮은 '콘' 캐릭터가 추가됐다.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만 리뉴얼 됐을뿐 제공혜택은 기존과 동일하다. 카카오페이에 등록해 결제 시 전월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결제 금액의 2%를 최대 1만원까지 카카오페이머니로 적립해준다. 카카오톡 앱을 통해 카드를 신청하는 경우는 즉시 카카오페이에 자동 등록되기 때문에 실물 카드를 수령하기 전에 카카오페이 온라인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신한카드는 카카오페이와 함께 자동 등록 프로세스 적용 범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교통·통신·영화 등 생활 서비스 적립도 제공된다.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이용 시 이용금액의 3%,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 5만 원 이상 청구 시 이용 금액의 3%, CGV 영화 이용 시 월 1회 최대 3천 원이 적립된다. 해당카드는 별도의 연회비가 없다.

신한카드는 무지앤 콘 체크카드를 발급하는 전 고객대상으로 '무지앤 콘' 스티커를 증정하며, 카카오페이와 함께 오는 29일까지 리뉴얼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내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무지 단독' 또는 '무지앤 콘')를 최초 발급받은 고객 대상으로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이용 시 카카오페이머니 5천원 지급, 카카오톡 주문하기 1만원 이상 이용 시 카카오페이머니 5천원을 추가 지급한다. 한편,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의 리뉴얼 이전 버전(무지 단독)으로 발급받고 싶은 고객은 신한은행 '쏠(SOL)' 홈페이지에서 계속 발급이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기존 카카오페이 신한 체크카드의 혜택은 그대로이면서, 무지와 콘의 콜라보로 귀여움은 업그레이드되었다"며 "간편결제에 특화된 혜택과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을 모두 갖춘 무지앤 콘 체크카드처럼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성화 기자  jsh1220@feti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금융경제신문
  •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로11길 9-64 상보빌딩 5층
  • 대표전화 : 02-783-7451
  • 독자제보 및 광고문의 : 02-783-2319
  • 팩스 : 02-783-1239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418
  • 등록일 : 2010-11-18
  • 발행인 : 최윤식
  • 편집인 : 김용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맹운열
  • 금융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금융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fetimes.co.kr
  • ND소프트
뉴스레터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