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비 100세 보장 ‘신한 빅라이프 종신보험’ 시판

 
신한생명이 종신보험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사망보장은 물론 보험료 적립기능과 차별화 된 연금전환으로 재테크 기능을 강화하고 100세까지 의료비를 보장하는 ‘신한BigLife 종신보험’을 4월 신상품으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고액계약과 장기유지계약에 대해 보험료의 최대 6.0%까지 우대 적립해주며 연금전환시 보험가입시점의 연금사망률을 적용함으로써 기존의 종신보험보다 훨씬 더 많은 연금액을 받을 수 있는 신개념의 종신보험이다.

특히 노후 치료비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과 입원, 수술, 장기간병상태(LTC)를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특약 보장기간도 대폭 연장했다.

또 금융환경의 변화에 맞춰 실세금리인 공시이율로 적립(최저보증이율 3.75%)하는 변동금리형 종신보험으로 제1보험기간 종료시점에 납입보험료의 50%를 중도축하금으로 돌려받아 노후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추가납입과 중도인출도 가능한 재테크형 종신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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