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LIFE PLUS 어른이보험’출시
한화생명, ‘LIFE PLUS 어른이보험’출시
  • 장인성 기자
  • 승인 2020.05.18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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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험 가입연령 30세로 확대 … 72개 특약으로 개인별 맞춤 설계 돼
암 보장은 ‘90일 면책기간’ 및 ‘조기 진단 시 감액 조건’ 삭제로 보장 확대

[FE금융경제신문=장인성 기자] # 힘들게 취업 관문을 뚫은 사회초년생 정씨. 생애 첫 보험을 마련하기 위해 알아보다가 암‧뇌출혈 같은 중대질환은 물론 치과치료, 치질‧맹장수술, 원형탈모까지 평소에 보지 못했던 다양한 보장을 한 번에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을 알게 됐다. 어린이보험인데도 가입연령을 확대해 성인도 가입할 수 있는 일명 ‘어른이보험’이었다.

18일 한화생명이 어린이보험의 가입연령을 기존 0~19세에서 0~30세까지 확대한 ‘LIFE PLUS 어른이보험’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어린이는 물론 대학생, 2030세대 사회초년생, 갓 태어난 자녀를 둔 초보 부모 등 젊은 나이에 합리적인 보험료로 다양한 보장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출시됐다.

‘LIFE PLUS 어른이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72개의 다양한 특약으로 개인별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고객은 각각 원하는 특약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LIFE PLUS 어른이보험’은 성인 3명 중 1명이 걸린다는 ‘암’에 대한 90일의 면책기간을 없애, 고객이 가입 직후부터 전액 보장받도록 했다. 여기에 1년 이내 암 진단 시 보험금을 삭감하는 조건도 삭제됐다.

또한 ▲암(유방암,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대장점막내암 제외) ▲뇌출혈 및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증진단 ▲소액암(유방‧초기 이외 갑상선) 진단 등 4종 특약에 대해 해당 질병에 걸리지 않고 만기 생존 시 보험료를 환급해주는 옵션도 탑재했다.

‘LIFE PLUS 어른이보험’의 주계약은 크게 표준형과 무해지환급형으로 나뉜다. 고객이 무해지환급형으로 가입하면 표준형 대비 적은 보험료로 설계할 수 있다.

한화생명 성윤호 상품개발팀장은 “온라인을 통해 여러 상품을 비교한 후 가입하는 20대는 어린이보험을 활용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많은 진단자금과 자산마련을 하려는 니즈가 있다”라며 “‘LIFE PLUS 어른이보험’은 다양한 특약을 고객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IFE PLUS 어른이보험’은 27세 남성이 주계약(해지환급금 미지급형 1종 출생아가입형) 가입금액 1000만원, 20년 납, 100세 만기 기준으로 ▲암 진단 ▲뇌출혈 및 뇌경색증진단 ▲급성심근경색증진단 ▲소액암보장 ▲소액질병보장 특약 부가 시 월 보험료 3만 4440원이다.

장인성 기자  ft20@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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