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 정성화 기자] 은행연합회는 지난 22일 한국은행 총재 초청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코로나19로 촉발된 경제 위기 상황에서 현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은행권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은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아랫줄 왼쪽부터) 지성규 하나은행장, 김태오 DGB금융 회장 겸 대구은행장, 윤종원 기업은행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박종복 SC제일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가운데줄 왼쪽부터) 김학수 금융결제원장, 신현준 신용정보원장, 빈대인 부산은행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손상호 금융연구원장, 최재영 국제금융센터 원장.

(윗줄 왼쪽부터) 이호형 은행연합회 전무, 손병환 농협은행장, 황윤철 경남은행장, 권광석 우리은행장, 이동빈 수협은행장, 이문환 케이뱅크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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