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사전 해피콜'로 불완전 판매 차단한다
신한금융투자, '사전 해피콜'로 불완전 판매 차단한다
  • 안다정 기자
  • 승인 2020.06.29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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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폐쇄형 펀드·랩 서비스 가입 고객 대상
8영업일 이내 해피콜 ... 거부의사 밝히면 손실 없이 상품 가입 취소 가능
[사진=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갈무리]

[FE금융경제신문=안다정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업계 최초로 사모폐쇄형 펀드 및 사모폐쇄형 랩 서비스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해피콜’을 시행한다.

29일 신한금융투자는 ‘사전 해피콜’ 서비스는 사모폐쇄형 펀드·랩 서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후 8영업일 이내 고객이 상품에 대해 정확히 설명을 받은 후 가입했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고 설명했다.

또 적합한 투자자 등급의 상품에 가입했는지 불완전 판매 요소도 검토한 후 상품 운용을 시작하게 된다.

‘사전 해피콜’에서 고객이 상품 가입에 대한 명시적인 거부의사를 밝히면 가입 후 8영업일 이내 고객의 손실 없이 상품 가입을 취소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 진행되었던 해피콜은 고객의 상품 가입이 완료된 후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의 정확성 및 판매 프로세스 준수여부 등을 전화로 확인 보완 하는데 그쳤다.

신한금융투자 이호재 금융소비자보호센터장은 “이번 강화된 사전 해피콜 시행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고객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며 “앞으로 사전 해피콜 대상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안다정 기자  yieldabc@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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