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 정성화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방문규 은행장이 지난 15일 오후 경북 영천에 소재한 자동차 섀시·차체 제조업체인 화신과 경북 상주에 소재한 자동차 와이퍼 제조업체인 캐프를 차례대로 방문해 코로나19 글로벌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 부품업계의 고민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자동차 섀시 제조업체 화신에서 방문규 은행장(사진 앞줄 왼쪽)이 공장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사진=한국수출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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