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스클럽 클래식등급, 3개월 평균 자산 2500만원 이상일 때 부여
신한금융투자,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생명 우수고객에게 멤버십 부여

[사진=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갈무리]

[FE금융경제신문=안다정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3분기 탑스클럽(Tops Club) 클래식 등급 이상 고객 중 신한플러스 멤버십 미가입자 대상 1+1 이벤트를 내달 14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한금투 탑스클럽 클래식등급은 3개월 평균 자산이 2500만원 이상일 때 부여받을 수 있다. 이 멤버십은 신한금융그룹의 그룹사(신한금융투자,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생명)와 거래하고 우수고객으로 선정되는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우대제도다.

이번 ‘신한플러스 멤버십 1+1’ 이벤트는 총 2가지로 나뉜다.

‘마이신한포인트 1000P + 1000P’ 이벤트는 신한플러스 멤버십에 신규 가입시 마이신한포인트를 1000P 적립해주고, 자신의 멤버십 점수를 확인하고 정확히 입력한 고객은 추가로 1000P를 더 적립해주는 이벤트다. ‘이달의 쿠폰 1+1’ 이벤트는 신한플러스 멤버십을 가입하고 이달의 쿠폰을 발급할 경우 해당 등급의 음료 쿠폰을 하나 더 받을 수 있고 이벤트는 중복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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