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340선 돌파…사흘째 연고점 경신
코스피 2,340선 돌파…사흘째 연고점 경신
  • 안다정 기자
  • 승인 2020.08.06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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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2311.86)보다 30.75포인트(1.33%) 올라 연중 최고점인 2342.61에 마감했다.(사진=뉴시스)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2311.86)보다 30.75포인트(1.33%) 올라 연중 최고점인 2342.61에 마감했다.(사진=뉴시스)

[FE금융경제신문=안다정 기자] 국내 증시가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코스피는 2340선을 돌파해 2300선을 넘은 지 하루 만에 2350 문턱까지 도달하며 3일 연속 연고점을 갈아치웠다.

코스닥도 9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850선을 넘어섰다. 당분간 지수 상승이 이어진다는 전망이 대체적인 가운데 차분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0.75p(1.33%) 오른 2342.61로 장을 마쳤다. 이달 3일 이후 나흘 연속 상승 마감하면서 또 한번 연고점을 경신했다. 장중에는 2350선까지 올라갔다가 상승분을 반납하고 밀려났다.

이날은 외국인이 다시 매수세로 돌아오면서 지수 상승의 힘이 됐다. 외국인은 1669억원을 사들이며 5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863억원, 766억원을 팔았다.

코스피 시총 상위주 중에는 현대차 (14만4500원 ▲10500 7.8%)와 현대모비스 (22만2500원 ▲10000 4.7%)의 상승세가 눈에 띄었다. 삼성전자 (5만8000원 ▲1100)도 1.93% 오르며 5만8000원을 다시 회복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꾸준히 개인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개인이 2008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 535억원, 1341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10개 종목 중에는 씨젠 (31만600원 ▲32600 11.7%), CJ ENM (12만2200원 ▲5400 4.6%)를 제외하고 모두 파란 불이 들어왔다. 솔브레인은 분할 후 재상장한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3원 내린 1183.5원에 마감했다.

안다정 기자  yieldabc@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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