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늘밥상 무침양념' 3종(사진=오뚜기)
오뚜기 '오늘밥상 무침양념' 3종(사진=오뚜기)

 

[FE금융경제신문=권경희 기자] 오뚜기는 '오늘밥상 무침양념' 3종을 내놨다.

'바로무쳐먹는 겉절이양념'은 멸치액젓에 국산 채소를 갈아 넣었다. 배추·오이 겉절이, 무생채 등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보쌈 등과 곁들이면 좋다. '바로무쳐먹는 된장무침양념'은 된장에 각종 채소와 오뚜기 옛날 참기름을 더해 고소하다. 시금치, 오이고추, 시래기 등과 무치면 밥 반찬이 완성된다.'바로무쳐먹는 파채양념'은 오뚜기 양조식초와 메실엑기스를 넣어 새콤달콤하다. 파채·부추양파·도라지무침 등 다양하게 응용조리가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요리 초보도 맛내기 번거로운 무침요리를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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