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3주년 특집] 증권사 추천 상품
[창간 23주년 특집] 증권사 추천 상품
  • 안다정 기자
  • 승인 2020.09.2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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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금융경제신문=안다정 기자] #대기업에 근무하는 이모(49)씨. 여윳돈 2억원을 어디에 투자할까 고민이다. 답답한 마음에 증권사에 근무하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저금리 저성장 시대엔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리츠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이 모 씨는 해외 부동산과 리츠에 주목하고 리츠 펀드에 투자하기로 마음 먹었다.

대신증권은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주요국가에 상장된 안정적인 배당수익과 자본차익을 추구하는 리츠에 투자하는 ‘대신 글로벌 리츠 부동산 펀드’를 추천했다.

‘대신 글로벌 리츠 부동산 펀드’는 대신자산운용이 처음으로 출시하는 리츠 펀드로, 글로벌 주요국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리츠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금리 민감도에 따라 부동산 등 실물자산의 안전성을 분석하고 배당수익의 복리효과를 고려해 자산보유기간 내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을 구사한다. 또한, 가격 하락 리스크 등 변동성을 통제하여 수익률을 개선하는 등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추구한다.

이 상품은 자산의 가격, 추세, 거래량 등을 분석한 트레이딩 알고리즘과 다양한 해외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서치 역량을 활용해 양질의 리츠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투자지역의 실물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지 시장 분석 능력으로 장기 성장이 가능한 우량 종목을 선정한다. 분산투자와 리스크 관리를 위해 선진국 부동산 관련 리츠ETF도 일부 편입해 운용한다.

또한, 글로벌 리츠 투자 전문운용사인 Russell Investments의 자문을 받아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부동산 투자 경력 총 50년 이상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와 20년의 평균 경력연수를 보유한 150명 이상의 리서치팀으로 구성된 ‘Russell Investments’의 글로벌 부동산 투자운용팀이 글로벌 리츠 시장 내 리츠 자산의 가격 괴리 현상을 추적해 적절한 매수 타이밍을 포착한다.

‘대신 글로벌 부동산 리츠 펀드’는 환노출형 및 환헤지형 상품으로 구분돼있으며, 신탁보수는 연 0.76~1.36%이다. 환매수수료는 없다. 상품가입 및 상담은 대신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 HTS, MTS 등에서 가능하다. 운용은 대신자산운용이 담당한다.

‘대신 글로벌 부동산 리츠 펀드’는 절세혜택도 있어 장기투자에 유리하다. 3년 이상 장기투자시 공모 리츠 펀드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9.9% 저율과세)을 적용 받는다.

최광철 대신증권 상품기획부장은 “저금리 저성장 시대가 도래하면서 배당수익률이 높은 리츠상품 투자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대신 글로벌 부동산 리츠 펀드가 ‘시장수익률+α’를 원하는 장기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노후 준비 막막한 투자자에게 '대안' 될 수 있는 '신한BNPP마음편한TDF'

요즘 최고의 화두는 주식시장 급등과 부동산 가격 상승이라고 할 수 있다. 불과 몇달 전까지만 해도코로나19의 영향에 따라 전세계 경제가 장기 침체의 늪으로 빠질 것으로예상됐지만 전혀 다른 양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그 이면에는 풍부한 유동성이 자리잡고 있다. 각 국 정부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타격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 서둘러 다양한 정책지원과 금리 인하를 통한 유동성 공급에 나섰다. 한국은행도 올 3월과 5월 두 번의 금리인하를 단행하였으며,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역사적 최저 수준인 0.25%에 도달하여 우리나라도 초저금리 시대로 진입하게 됐다.

예상보다 초저금리 상황이 빠르게 다가오면서 연금자산 전략에도 고민이 생겼다. 우리나라투자자의 특성상 연금저축이나 퇴직연금과 같은 노후자금은 원금 손실 가능성이 매우 낮은 예금이나 채권형 상품 등의 형태로 투자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은 초저금리가 지속된다면 노후자금을 불리기는커녕 추후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연금자산수익률을 받아보게 될 수도 있다.

최근 노후 준비가 막막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현대차증권의 ‘신한BNPP마음편한TDF’가 급부상하고 있다. ‘신한BNPP마음편한TDF’는 3가지 원칙으로 굴러간다. 첫 번째는 자산배분, 두 번째는 장기투자, 세 번째는 리밸런싱이다. 이 세가지 원칙을 통해 연금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TDF는 은퇴예정자들의 미래 예상 퇴직시점을 설정하고 퇴직시점이 다가올수록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운용되도록 설계되어 있는 연금 맞춤형 상품이다. 이미 미국에서는 은퇴자산을 위한 투자수단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몇 년 전부터 인기를 끌며 현재 TDF 시장은 3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특히 신한BNPP마음편한TDF는 합작 모그룹인 프랑스 BNPP MAQS로부터 자문을 받고 국내에서 직접 운용되고 있어 신뢰도가 높다. 또 타 TDF와 달리 유연한 환헷지 전략을 활용하고 있는 것도 특징으로 꼽힌다. 그리고 자사상품위주의포트폴리오가아니라전세계우수상품에선별 투자하고 있다. 제로인에 따르면 연금저축 클래스의2019년 수익률 13.2%, 최근 3개월 수익률 6.0%로 양호한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다.

2025 펀드의 자산 내역을 살펴보면 각각 주식 37%, 채권 63%씩 투자되고 있다. 펀드는 TDF시리즈 중 위험자산 비중이 가장 낮고 숫자가 커질수록 위험자산의 비중이 높아진다.)주식자산 중 미국 비중이 가장 높으며 이머징과 일본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채권자산은국내채권이27%를 차지하며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이머징,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채권뿐만 아니라 하이일드까지 투자하고 있어 글로벌 분산투자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이머징 주식 및 채권과 하이일드 등의 위험자산 상승이 펀드 성과를 견인하고 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2%도 미치지 못하는 투자처에서 잠자고 있는 내 연금자산을 글로벌분산투자와 리밸런싱에 강점이 있는 TDF에 투자한다면 장기적으로 연금자산 수익률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중국 신성장 정책 수혜주에 집중 투자하는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펀드'

코로나19 이후 경기 회복을 위한 각국의 부양 정책이 주식시장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내수시장과 정부의 대규모 부양정책 시행 의지로 중국 주식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삼성 중국 본토 중소형FOCUS펀드'는 중국 정부의 정책에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우량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펀드다.

CSI500지수에 편입된 유망 중소형주가 주요 투자대상이다. CSI500은 상해, 심천시장의 약 3600개 종목 중 최상위 300개를 제외한 차상위 50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CSI500에 편입되는 500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1200조원에 달하는데 이는 코스피 시가총액과 비슷한 수준이다.

중국 중소형주에 주목하는 이유는 투자와 수출 주도의 양적 성장에서 내수 부양 및 첨단기술 자립화를 통한 질적 성장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는 중국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의 수혜 업종들이 주로 중소형주에 집중돼있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가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삼는 산업은 IT, 필수소비재, 임의소비재 및 헬스케어 업종이다. 이 핵심산업은 중국 중소형 시장과 ChiNext 시장의 56~65%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대형주 시장 내 비중은 30% 미만이다.

'삼성 중국 본토 중소형FOCUS펀드'는 펀드의 투자전략에 바탕해 IT(22%), 산업재(18%), 소재(16%), 헬스케어(12%) 등의 업종을 주로 편입하고 있다.

펀드의 최근 수익률도 우수하다. 코로나19와 미중 무역분쟁, 홍콩과의 이슈로 인해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글로벌 지수가 동반 하락했던 3월 이후에도 양호한 수익을 거두고있다.

운용은 중국 현지의 자문을 받아 삼성자산운용 홍콩현지법인에서 맡고 있다. '삼성 중국 본토 중소형FOCUS펀드'의 가입은 삼성증권 모바일앱 '엠팝(mPOP)' 또는 홈페이지, HTS인 'POP HTS'에서 온라인전용 클래스로 낮은 수수료 및 보수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전국 지점을 방문해서도 가입 가능하다.

◇ 글로벌 경쟁력 갖춘 국내 IT 업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

미래에셋대우가 ‘굴뚝산업’에서 첨단정보기술(IT) 산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주목해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를 선보였다. 이 펀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국내 IT기업에 투자해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은 굴뚝 산업에서 첨단 정보기술(IT) 산업으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인공지능(AI), 클라우드,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등 신성장 산업이 각광 받기 시작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핵심 기술과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정보기술(IT)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는클라우드, 자율주행 등 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증시와 변화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할 수 있는 국내 IT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진입장벽이 높은 기술이나 핵심기술을 국산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 산업 내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들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IT기업을 비롯해 해당 기업에 소재, 부품, 장비를 공급하거나 소프트웨어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도 포함된다.

편입 종목은 제품 경쟁력, 시장 점유율, 기술에 대한 진입장벽 등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모델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KOSPI와 KOSDAQ 종목이 모두 포함되며 주로 반도체, 2차전지, 5G 통신장비 등 IT 관련 종목으로 구성한다. 단기적 이슈보다는 장기적인 시각에서 접근하며 시장상황에 따라 리밸런싱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정수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본부 팀장은“글로벌 주식시장은 전체 시장지수보다는 섹터, 섹터 내에서도 종목 선택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미래에셋코어테크펀드가한국 주식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IT 관련 기업에 집중투자 하고자 하는 투자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펀드 가입은 매영업일(영업일이 아닌 경우 익영업일)에 미래에셋대우 등 판매사 영업점 혹은 홈페이지, 온라인트레이딩시스템(HTS)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 원금 보장에 최소 연 4% 수익 제공하는 '하나믿을秀랩'

하나금융투자의 저위험 안정추구형 랩 서비스인 ‘하나 믿을秀랩’이 출시된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하나 믿을秀랩’은 하나금융투자에서 발행하는 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사채(이하 ELB)에 주로 투자하며, 현금성 자산도 편입한다. 저금리 시대에 원금은 지키면서 높은 수익을 제공하고 있어 단기 자금을 운용하는데 적합한 상품이다.

ELB의 만기는 6개월로 만기상환 시점에 최초 기준가격을 상회하면 연 4.02%(수수료 차감 전)를 지급하고, 최초 기준가격을 하회하더라도 연 4.0%(수수료 차감 전)의 이자를 준다. 신규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기온창 하나금융투자 IPS본부장은 “하나 믿을秀랩’은 최저 연 4.0%의 수익(수수료 차감 전)을 지급하면서 원금보장형 저위험 구조로 만들어져 단기자금 운용처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서비스”라며 “하나금융투자는 앞으로도 정직한 투자의 원칙을 지켜가면서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투명한 솔루션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 믿을秀랩’은 하나금융투자 모든 영업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랩수수료는 연 0.5%로 해지시 출금된다. 상품은 최소 5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추가 입금은 불가능하다. 만기 전 투자자의 요청에 의해 중도해지 하는 경우 별도의 중도해지수수료는 없지만 ELB의 중도 상환 등 청산 비용으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안다정 기자  yieldabc@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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