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자율주행 기술 한자리에" 제4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 개막
"미래 자율주행 기술 한자리에" 제4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 개막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0.10.16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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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일 제1·2 테크노밸리 일원에서 개최
국내 유망 자율주행 모빌리티 스타트업 참여
제4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에 마련된 '판교 자율주행 광장'의 모습(사진=최원석 기자)

[FE금융경제신문=최원석 기자] 미래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과 서비스를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제4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PAMS 2020)’가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KINTEX)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공동 주관해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번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며, ‘Connect PANGYO’를 테마로 코로나19 시대에 주목받는 비대면(Untact) 자율주행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행사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주목받고 있는 비대면 서비스에 접목 가능한 자율주행차·드론·로봇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 및 제품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총망라했다.

행사에는 ▲베어로보틱스 ▲브이디컴퍼니 ▲도구공간 ▲엑사로보틱스 ▲트위니 ▲스팀메이커 ▲유비파이 ▲SWM 등 국내 유망 자율주행 모빌리티 스타트업들이 다수 참가하며,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된 비대면 서비스 시연, 일상생활 속의 자율주행 기술 전시, 경기도 제로셔틀 시승회, 자율주행 랠리·배달 모빌리티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사흘간 진행된다.

15일부터 17일까지 판교역 3번 출구 앞 광장에는 판교제로시티의 자율주행 실증 실적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이 전시되는 ‘판교 자율주행 광장’이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판교제로시티에서 개발되고 있는 자율주행 기술과 적용 사례, 실증 참가 기업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용할 수 있는 비대면 자율주행 모빌리티 제품 전시, 경기도의 자율주행 핵심 정책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인 점을 고려해 행사장은 일방향으로 동선을 설계했으며, 방문객 QR코드 체크인, 수시 소독 등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조치가 시행된다. 판교역 3번 출구 앞 광장에 마련되는 판교 자율주행 광장은 전자 및 수기 출입 명부 작성 후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판교 자율주행 광장에서 관람객이 참가 기업들의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살펴보고 있다.(사진=NPR 마케팅 제공)

먼저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된 비대면 서비스 시연 ‘#UNTACT #CONNECT’(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연회)를 진행한다.

이 시연회는 자율주행 스타트업 기업의 비대면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가 필요한 개인과 기업에게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체험 기회를 주는 취지의 행사다.

비대면 방역을 위한 자율주행 방역 로봇 다수의 고객이 방문하는 요식 업체를 위한 ‘비대면 서빙 로봇’, ‘자율주행 방범 로봇’ 자율주행 기술과 산업 청소기가 결합된 ‘고효율 청소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자율주행 서비스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시연은 행사기간 종료 이후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대학·연구기관을 연계해 드론, 자율주행차, 배달 모빌리티를 이용해 연속적인 물품 배송 서비스를 시연하는 자율주행 랠리가 펼쳐진다.

이를 위해 운영위는 봇들저류지공원-아브뉴프랑 판교점-판교역 3번 출구까지를 랠리 전용 구간으로 설정했다. 랠리는 전용 앱을 통한 물품 주문, 자율주행 드론을 통한 1차 항공 배송, 공도 내 자율주행차를 통한 2차 배송, 소형 배달 모빌리티를 이용한 라스트마일 배송, 총 4단계로 진행된다. 완성형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재현하는 이번 행사는 모든 과정이 유튜브로 중계된다.

또 미래 자율주행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경기도 자율주행 배달 모빌리티 공모전’도 진행된다. 대학 내 자율주행 관련 학과 및 동아리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최종 5개 팀이 사전에 제공된 자율주행 배달 모틸리티 플랫폼을 바탕으로 행사 마지막 날 최종 심사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미래 자율주행 교통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일반 참관객 참여형 이벤트인 ‘경기도 제로셔틀 시승회’, 판교제로시티 활성화를 위한 참여 경쟁형 기술개발 이벤트 ‘자율주행 챌린지’ 등도 함께 진행된다.

자율주행랠리나 시승회 등은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인원만 참가할 수 있다.

최원석 기자  cos0214@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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