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행연합회 제공)

[FE금융경제신문= 정성화 기자] 은행연합회는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소재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복합 지원공간인 프론트원(에서 금융감독원장 초청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경제금융 현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등 은행권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은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맨앞줄 왼쪽부터) 진옥동 신한은행장, 지성규 하나은행장, 손병환 농협은행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윤종원 기업은행장, 유명순 씨티은행장 직무대행,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가운데줄 왼쪽부터) 서현주 제주은행장, 임성훈 대구은행장, 이호형 은행연합회 전무, 이문환 케이뱅크은행장, 빈대인 부산은행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손상호 금융연구원장, 황윤철 경남은행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맨윗줄 왼쪽부터) 최재영 국제금융센터 원장, 이동빈 수협은행장, 임용택 전북은행장, 신현준 신용정보원장, 문재우 금융연수원장.

저작권자 © 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