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합산 주식거래대금 5억원 이상이면 최대 15만원 지급
오는 12월 11일까지 6주간 진행

(사진=대신증권)
(사진=대신증권)

[FE금융경제신문=안다정 기자] 대신증권이 국내주식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2주 이상 주간 합산 주식거래대금이 5억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5만원의 현금을 제공하는 ‘Try, 에브리위크’ 이벤트를 오는 12월 11일까지 6주간 진행한다고 전했다.

‘Try, 에브리위크’ 이벤트는 최근 일평균 거래대금이 20조원을 넘는 등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마련했다.

이 이벤트는 주간합산으로 국내주식을 5억원 이상 거래한 주가 2주 이상일 경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5만원을 지급한다. 매주 5억원 이상 거래한 주가 4주 이상, 6주 이상이면 각각 10만원(30명), 15만원(20명)을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총 누적거래대금 상위 10명에게도 현금 2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단, 각 상금에 대해서는 중복으로 당첨되지 않는다.

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MTS, HTS, 대신증권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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