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택 전북은행장, 4연임 앞두고 돌연 용퇴 ... "내 역할 여기까지"
임용택 전북은행장, 4연임 앞두고 돌연 용퇴 ... "내 역할 여기까지"
  • 정성화 기자
  • 승인 2021.01.19 19:21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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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사내 게시망 통해 이같이 밝혀
전북은행, 후임자 인선 본격화
▲임용택 전북은행장.

[금융경제신문= 정성화 기자]  임용택 전북은행장이 4연임을 앞두고 돌연 용퇴를 선언했다.

19일 은행권에 따르면 임 행장은 전날 온라인 내부게시판에 '전북은행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사퇴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A4 용지 한 장 분량의 글을 통해 그는 "돌이켜 보면 전북은행과 처음 연을 맺은 것이 2009년이니 벌써 12년 전 일"이라며 "또한 전북은행 행장으로는 2014년부터 근무했으니 햇수로 7년째"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최근 전북은행 CEO 후보 추천위원회로부터 숏리스트(short list) 2인에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고 무척 영광스럽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짧지 않은 기간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저의 거취에 대해 많은 격려와 조언을 받았고, 짧지 않은 기간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해왔는데 이제 선택의 순간에서 저의 역할은 여기까지"라며 "저는 영광스러운 전북은행 최고경영자 후보를 사퇴하고자 하며 다행스럽게도 훌륭한 다른 후보가 계셔서 그나마 마음이 가볍다"고 용퇴 의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금의 저의 결정이 앞으로 전북은행 발전에 밑거름이 된다는 강한 믿음과 기대를 동시에 한다"며 "못 다한 말은 가슴으로 전한다"고 덧붙였다.

1952년 전남 무안 출생인 임 행장은 서울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대신증권, 토러스 투자자문·벤처캐피탈, 메리츠 인베스트파트너스 등을 거쳤고 JB금융지주에서는 전북은행 사외이사, JB우리캐피탈 사장, JB금융 비상임이사를 역임했다.

그는 증권, 캐피탈, 은행 등 다양한 금융권 경력을 바탕으로 2014년 11월 전북은행장으로 취임한 이후 전북은행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그는 지난 2019년 3월 3연임에 성공했다.

그가 취임했던 당시 2014년 전북은행 당기순이익은 365억원이었다. 취임 이후인 2015년 514억원, 2016년 568억원, 2017년 802억원, 2018년 1140억원, 2019년 1095억원으로 순수익이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졌고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위기에도 3분기까지 1065억원의 순익을 거두면서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로 충당금 전입 이슈가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플러스 성장에 성공한 셈이다.

이에 임 행장은 전북은행 내부는 물론 지역사회에서도 무난하게 4연임에 성공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4연임 성공이 유력했던 그가 돌연 사퇴를 선택하면서 은행 측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분위기다.

전북은행 한 관계자는 "내부적으로는 후배들을 위한 통큰 결정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강하다"며 "6년째 은행장 자리를 지켜온 만큼 개인적인 피로감도 작용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차기 전북은행장은 오는 21일 열리는 행장 후보 추천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정성화 기자  jsh1220@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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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1-20 16:55:58
주권,자격,학벌없는 서울대.추종세력 지속청산!

http://blog.daum.net/macmaca/733



http://blog.daum.net/macmaca/2967

윤진한 2021-01-20 16:55:21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음.일본항복후 한국에 주권없었음.현행헌법 임시정부 반영,을사조약.한일병합무효(그리고 대일선전포고)임.국사성균관자격 Royal성균관대(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승계,한국 最古.最高대).Royal서강대(세계사반영,교황윤허,성대다음예우)는 일류,명문.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항거해온 패전국奴隸.賤民불교Monkey서울대.주권,자격,학벌없는 서울대

윤진한 2021-01-20 16:54:48
성균관대로 복구. 강점기에 세계종교 유교국일원 한국유교[하느님(天), 공자나라]를 종교로 불인정.최근 다시 주권.자격.학벌없는 일제 강점기 잔재 패전국 奴隸.賤民,불교 Monkey서울대와 그 하인.奴卑들이 한국 최고대학 성균관대에 대중언론에서 항거해온 습관으로 유교에도 도전중. 중국의 문화대혁명이후, 세계종교 유교가 위기를 겪고 있지만, 교과서자격은 유효하므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세계종교 유교, 가톨릭의 유구한 역사를 계승하고, 세계 최초의 대학인 한나라 태학[그 이후의 국자감, 원.명.청의 국자감은 베이징대로 계승됨],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을 이어가면서, 교황성하 윤허의 서강대와 2인삼각체제로 정사인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계하고자 함.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

윤진한 2021-01-20 16:53:57
Royal성균관대(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성대다음)는 일류. 국가주권.자격.학벌없이 임시정부요인 개인설립 국민대,신흥대(경희대),인하대(공대)도 해방당시상징성.인하대보다 주권없이 대중언론.입시계에서 저항해온 奴隸.賤民(임시정부헌법반영)왜구 서울대와 奴卑.下人 연세대,고려대...왜구 동국대.부산대.경북대.전남대,전북대,시립대 및 이를 극복하지못해온 대학들은 門閥탐색.재산형성이 옳음.미군정때 조선성명복구령 한국은 5,000만이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도임.



필자의 견해를 밝혀봅니다. 헌법이나 국제법,역사적 정론을 따르면 옳은 사회가 될것입니다

헌법(대한민국 임시정부 반영중)중심으로 해야함. 패전국 불교Monkey일본이 강점기에,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로 복구)격하,폐지.해방후 성균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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