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투자증권)
(사진=한국투자증권)

[금융경제신문=안다정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8일 오후 1시 ‘2021 GWM 웰스 컨퍼런스’를 비대면(언택트) 방식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컨퍼런스는 지난해 한국투자증권이 신설한 초고액자산가 전담 자산관리 조직 GWM에서 투자자에게 올해 자산관리의 방향성과 해법을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강연에서는 GWM총괄 유성원 상무가 글로벌 자산배분 트렌드를 분석한다. 이어 글로벌 자산관리 전문가 이경수 글로벌컨설팅팀장과 부동산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김규정 자산승계연구소장이 각각 글로벌 투자전략과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과 금융투자, 부동산 시장에 대해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며 “앞으로도 고액자산가를 위한 컨퍼런스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컨퍼런스는 한국투자증권 유튜브 채널 ‘뱅키스’를 통해서 시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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