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新·新 위시리스트] LG전자 ‘LG 프로빔’, 청호나이스 '에스프레카페'
[新·新·新 위시리스트] LG전자 ‘LG 프로빔’, 청호나이스 '에스프레카페'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2.26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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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고해상도 비즈니스 프로젝터 ‘LG 프로빔’

LG전자가 고해상도 비즈니스 프로젝터 ‘LG 프로빔’ 신제품 2종을 국내에 출시했다.

‘LG 프로빔’은 LG전자가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비즈니스 프로젝터 브랜드다. LG전자는 프로젝터 시장에서 가정용은 ‘LG 시네빔(CineBeam)’, 사무용은 ‘LG 프로빔(ProBeam)’ 등으로 이원화 해 운영하고 있다.

신제품 2종(BU60PST/BF60PST)은 전작 대비 더 밝아진 6000안시루멘(ANSI lumen)의 밝기를 제공한다. 6000안시루멘은 촛불 6000개를 동시에 켰을 때와 유사한 밝기다. 높은 밝기로 낮에 회의하는 상황에서도 선명하게 화면을 보여준다.

LG 프로빔(BU60PST)은 최대 300형(대각선 길이 762cm) 크기 화면에 4K UHD(3840x2160) 해상도를 갖췄다. 비즈니스 프로젝터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1920x1200 해상도 대비 약 4배 가량 더 선명하고 또렷한 화질을 보여준다. 아울러 일반 램프 광원보다 약 5배 긴 2만 시간 정도를 사용할 수 있는 레이저 광원을 탑재했다.

또 최대 명암비가 300만:1에 달해 시인성도 뛰어나다. 밝은 부분을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을 더 어둡게 표현하는 ‘HDR10’ 기능도 갖춰 자연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화질을 보여준다.

신제품은 웹 브라우저를 탑재해 유/무선 네트워크만 연결하면 PC 등을 연결하지 않고도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뷰어, 영상뷰어 등 소프트웨어를 내장해 PC를 연결하지 않고도 USB에 저장된 PPT, 엑셀 등 문서나 영상을 편리하게 볼 수 있다.

LG 프로빔의 스크린 쉐어와 화면 미러링 기능을 이용하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IT 기기의 화면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사용자는 LG 프로빔과 무선으로 연결한 노트북, 스마트폰 등의 화면을 대화면에 띄워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신제품은 크기와 형태가 제각각인 회의실 공간을 고려해 다양한 화면 맞춤 기능을 탑재했다. 특히 BU60PST는 화면 테두리의 최대 12개 지점에서 화면을 늘리고 줄일 수 있어 더 정확하고 반듯한 화면을 보여준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은 LG전자 B2B 홈페이지서 LG 프로빔 관련상담 및 견적 문의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 청호나이스 커피머신 얼음정수기 '에스프레카페'

청호나이스는 냉·온·정·미온수에 얼음·커피까지 모두 한번에 출수할 수 있는 '청호 에스프레카페'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를 합친 프리미엄 생활가전 제품으로, 역삼투압 필터 시스템으로 깨끗한 물은 기본, 청호나이스 특허기술이 담긴 캡슐커피머신 기능이 결합된 제품이다. 가로 29cm 사이즈로 싱크대 위에 올라가는 카운터탑형이다. 정수 2.4리터, 냉수 1.6리터, 온수 0.57리터, 얼음 0.52㎏ 용량을 갖췄다.

최적의 원두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신모듈을 적용했다. 적절한 추출압력을 통해 쓴맛은 줄이고 커피 전체 균형감과 부드러운 맛을 구현한다. '에스프레소', '룽고', '아메리카노', '소프트아메리카노' 4가지 스타일 커피와 티 추출까지 터치 한번으로 가능하다.

커피 캡슐도 새로워졌다. 3중겹 구조로 제작돼 캡슐 내 원두분말 산화를 방지한다.영국의 환경인증 ‘BPA 프리 인증’을 취득했다. 현재 '아라비카 100%', '프렌치바닐라'', '아르떼' 3종을 공급하고 있다. 하반기 중 '콜롬비아', '디카페이나토', '모닝' 3종의 커피 및 티 캡슐이 추가 될 예정이다.

청호 에스프레카페는 이전 모델 휘카페-Ⅳ 엣지 대비 약 50% 증대된 정수량을 가진 ATCR 필터를 적용했다. 일일 제빙량도 40% 증가해했다.

위생도 강화했다. 살균기능 작동 시 내장된 전극 살균기에서 생성된 전기분해 살균수가 저수조 및 얼음을 생성하는 제빙노즐까지 흐른다. 처음 전원을 연결한 후 익일 오전 2시에 자동으로 작동하며 이후 7일 주기로 같은 시간에 살균한다. 수동 조작도 가능하다. 매일 1회씩 사용 빈도가 낮은 시간대에는 저수조에 있는 모든 물을 자동으로 배출한다.

하이브리드 온수 시스템으로 전기 요금을 절감한다. 항시 온수를 사용할 수 있는 저탕식과 약 2분 30초 대기시간은 필요하지만 전기요금을 50% 이상 절감하는 예열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얼음 사용이 많지 않은 시즌에는 제빙기능을 꺼둘 수 있다.

월 렌털료는 5년 의무약정, 2개월 점검 기준 5만3900원이다.

최원석 기자  cos0214@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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