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 최원석 기자] 오뚜기는 '그린가든 만두', '그린가든 카레볶음밥', '그린가든 모닝글로리볶음밥'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린가든 만두는 10가지 채소를 사용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채소만두로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린가든 카레볶음밥은 그린빈, 물밤, 홍피망, 당근, 양파, 대파, 마늘 등 7가지 채소와 순카레의 깊은 맛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그린가든 모닝글로리볶음밥은 공심채, 양배추, 대파, 양파, 당근, 부추, 마늘 등 7가지의 채소에서 어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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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기자
2020.08.11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