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손해보험이 책임경영체제구축과 경영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지난 1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그린손해보험은 본부장 중심의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기존 4부문 11본부에서 1총괄 10본부로 재편했고, 전사 통합 마케팅 기능 강화 및 신사업 확대를 위해 마케팅본부를 신설했다.
그린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본부단위 편제로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했고 각 본부 산하에 전문성을 고려한 기능별 부서배치와 함께 영업력 극대화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승진>
◇본부장
▷선임계리사 이윤호 ▷GA영업본부 이승재
◇부장
▷경영관리부 문두식 ▷다이렉트사업부 이창희 ▷IT지원부 금병걸
▷상품개발부 이계문 ▷영업교육부 강영문
◇사업단장
▷Agency사업2단 조삼구
◇센터장
▷영남보상서비스센터 이주찬 ▷서부보상서비스센터 곽춘원
<이동>
◇본부장
▷고객지원본부 엄재섭 ▷경영기획본부 배석일 ▷마케팅본부 구발
▷자동차ㆍ보상본부 김성기 ▷개인영업본부 정윤식 ▷방카슈랑스사업본부 윤성욱
◇부장
▷총무부ㆍ연수원(겸) 황의성 ▷IT개발부 김영삼 ▷고객지원센터 여정훈
▷자동차업무부 정찬옥 ▷교차영업지원부 오상태
◇사업단장
▷Agency사업1단 신윤하 ▷Agency사업3단 이상우 ▷영남Agency사업단 김승인
▷강남사업단 송연덕 ▷중부사업단 윤호영 ▷부산사업단 이철호
▷울산사업단 서정헌 ▷충청사업단 김경연
◇센터장
▷중앙보상서비스센터 임병규 ▷강남보상서비스센터 이성환
금융경제
news@f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