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
온라인 특판 채권 상품도 판매

[사진=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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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금융경제신문=안다정 기자] 삼성증권이 온라인으로 채권을 300만원 이상 매수한 고객 300명을 추첨해 3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하는 채권 '3·3·3 이벤트'를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삼성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엠팝(mPOP)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한 후, 채권을 300만원 이상 매수하면 자동으로 신청된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당 최대 1회 당첨 가능하며, 10월 30일까지 채권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단 10월 30일 이전에 만기상환될 경우 잔고를 유지한 것으로 인정된다.

최근 삼성증권은 다양한 국가 및 기업들이 발행한 채권 상품 라인업을 통해 올들어 3조원이 넘는 채권을 판매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만기 1개월부터 만기 1년의 온라인 특판 채권 3종 등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 채권 라인업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온라인 특판 채권은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 홈페이지와 HTS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매수할 수 있다.

채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채권사용설명서’ 영상을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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