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신문=정성화 기자]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한국대부금융협회 등 7대 금융협회는 2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금융권 공동 자율결의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장.

저작권자 © 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