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新·新 위시리스트] 이마트 에어컨, 코웨이 공기청정기, 삼성전자 갤럭시 북 출시
[新·新·新 위시리스트] 이마트 에어컨, 코웨이 공기청정기, 삼성전자 갤럭시 북 출시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5.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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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마트 제공

[금융경제신문=최원석 기자] ◆ 이마트, ‘일렉트로맨 벽걸이 에어컨’ 출시

이마트는 ‘일렉트로맨 벽걸이 에어컨’을 출시해 이마트와 일렉트로마트, SSG닷컴을 통해 판매한다.

일렉트로맨 벽걸이 에어컨은 비슷한 성능을 지닌 시중 상품에 비해 20%가량 저렴하게 출시됐다. 이마트는 이에 대해 협력사 위니아와 1년여간의 치밀한 준비과정을 거쳤기에 구현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이마트는 사전 물량기획을 통해 총 5000대의 에어컨을 주문했으며, 생산분 전량을 일괄적으로 매입해 가격경쟁력을 높였다. 이마트에서 한 해 판매되는 벽걸이 에어컨 판매량이 약 9000대 수준임을 감안하면 1년 판매량의 절반이 넘는다. 이와 함께 배송 및 기본 설치비용은 판매가에 포함시켜 가격투명성을 높였다.

에어컨 설치비는 제품 판매가에 해당 비용이 반영되어 있지 않는 경우도 많은 데다 업체별로 요구하는 비용 역시 제각각인 사례도 있기 때문에 에어컨 가격에 포함시켰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실제 소비자원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접수된 에어컨 관련 피해 구제 신청 954건을 분석한 결과, 설치 관련 구체 신청이 39.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여기에는 사전에 고지되지 않은 설치비 요구나 설치비 과다 청구 등도 포함됐다.

반면 이마트는 위니아 측과 손잡고 일렉트로맨 벽걸이 에어컨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배송 및 기본 설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2년간의 무상 AS도 보장한다. 여기에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행사 카드 결제시 3만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조용욱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 “1·2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벽걸이 에어컨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가격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이처럼 일렉트로맨 벽걸이 에어컨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코웨이 제공

◆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대형 모델 출시

코웨이가 넓은 공간의 실내 공기까지 케어할 수 있는 ‘노블 공기청정기(AP-3021D/권장사용면적 100㎡)’ 대형 모델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생활 환경에 맞춰 공기 관리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더블에어매칭필터’가 상하 2세트 총 4개 탑재됐다. ‘알러겐필터’, ‘펫필터’, ‘미세먼지집중필터’, ‘매연필터’, ‘이중탈취필터’, ‘새집필터’ 등 6종의 필터 중 필요에 따라 최대 4종까지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알러겐필터는 집먼지진드기나 반려동물 등에서 발생하는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펫필터는 반려동물 배변에서 발생하는 냄새물질(황화수소)을 약 99%까지 제거할 수 있다.

이번 대형 모델 출시로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시리즈 제품군은 ▲50㎡(15평형) ▲67㎡(20평형) ▲100㎡(30평형) 등 총 3가지 평형대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아울러 코웨이는 노블 공기청정기 대형 모델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까지 렌탈료 할인 및 6개월 면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적용 렌탈료는 ▲방문관리 서비스 선택시 월 5만1900원 ▲자가관리 서비스 선택 시 월 4만8900원(6년 약정, 등록비 10만원 기준)이다. 6개월 동안 렌탈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일시불 구매 가격은 168만9000원이다.

코웨이는 “작은 방부터 넓은 공간까지 상황과 용도에 따라 최적의 맞춤 청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블 공기청정기 라인업을 강화했다”며 “이번에 선보인 대형 모델은 압도적인 청정 성능은 물론 기품 있는 정사각 타워형 디자인으로 공간에 품격을 더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의 새 기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갤럭시 북·프로·프로 360' 3종 정식 출시

삼성전자가 다양한 갤럭시 기기와의 강력한 연결성으로 전에 없던 쉽고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북' 시리즈 3종을 정식 출시한다.

'갤럭시 북' 시리즈는 ▲컴포트 디스플레이·듀얼 SSD·풀 포트를 지원하는 '갤럭시 북'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의 '갤럭시 북 프로'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S펜을 지원하는 투인원(2-in-1) 노트북 '갤럭시 북 프로 360'까지 모두 3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갤럭시 북은 스마트폰·태블릿·웨어러블 등 다양한 갤럭시 기기들과 쉽고 빠르게 연동되어 일상을 보다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노트북 최초로 '갤럭시 북 스마트 스위치(Galaxy Book Smart Switch)'를 지원해 이전 노트북의 파일이나 앱, 환경설정 등을 새로운 '갤럭시 북'에 빠르고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다.

기존 모델 대비 두께와 무게를 각각 약 18%, 약 14% 줄여 슬림 메탈 디자인을 완성했다. 15.6형의 컴포트 디스플레이는 빛의 반사를 최소화하는 안티글래어를 적용해 눈의 피로를 줄여주며, 170도 넓은 시야각을 지원해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미스틱 블루', '미스틱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북 프로는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보다 선명한 화질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사용자의 눈까지 보호해준다. 디지털영화협회(DCI)의 표준 색영역 DCI-P3 기준의 컬러볼륨 120%까지 충족하는 동시에 블루 라이트 비중이 6.5% 이하로, 글로벌 인증업체인 SGS로부터 '아이 케어(Eye Care)' 인증을 받았다.

또, 초슬림·초경량 디자인으로 비교 불가한 휴대성이 강점이다. 13.3형 모델은 두께 11.2mm에 무게 868g로 역대 삼성 '갤럭시 북'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볍다. LTE 이동통신(미스틱 블루 13.3형 모델)도 지원해 사용자가 있는 곳 어디든 사무실이나 영화관, 컨퍼런스 룸으로 바꿔준다. 갤럭시 북 프로는 15.6형과 13.3형 디스플레이 두 가지 모델에 '미스틱 블루', '미스틱 실버', '미스틱 핑크 골드' 세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갤럭시 북 프로 360은 360도 회전이 가능해 완전히 접어서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 제공되는 'S펜'은 기존 대비 2.5배 두꺼워지고 1.4배 길어진 디자인으로 실제 펜 같은 편안한 그립감을 선사한다. 별도로 충전할 필요도 없어 더욱 편리하다. 갤럭시 북 프로 360은 15.6형과 13.3형 디스플레이 두 가지 모델에 '미스틱 네이비', '미스틱 실버', '미스틱 브론즈'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북' 시리즈 3종은 삼성전자 홈페이지, 쿠팡, 위메프 등 온라인 오픈 마켓과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갤럭시 북'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원석 기자  cos0214@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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