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신문=송진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이 지난 1일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하기 위해 부산국제영화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탁원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 및 부산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5000만원을 후원했다.
이순호 사장은 “부산국제영화제라는 부산 최대의 문화예술 행사를 후원해 한국의 글로벌 문화매력을 제고하고 문화를 통한 지역발전 선도모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송진우 기자
jw4885@f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