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제공)
(사진=NH투자증권 제공)

[금융경제신문=송진우 기자] NH투자증권 나무증권은 ‘신규 계좌개설 쿠폰 패키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이 되며 30달러 투자지원금 쿠폰 등 다양한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 대상은 기존 NH투자증권 계좌가 없었던 고객으로 신규로 나무증권 계좌를 개설하면 대상이 된다.

별도 이벤트 신청 없이도 신규고객 쿠폰 패키지도 100% 받을 수 있다. 쿠폰 패키지는 투자지원금 30달러를 받을 수 있는 쿠폰과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이나 해외주식 등을 거래하면 지급하는 쿠폰 4종이다.

계좌 개설만해도 30달러 쿠폰을 제공하며 쿠폰 등록 후 거래기간 내 최소 거래금액을 달성하면 구간별로 캐시백을 자동으로 지급한다.

신규고객은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해외주식 거래수수료 및 환전우대를 12개월간 받을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나무증권 홈페이지 및 앱(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나무증권은 MTS 내에 물타기 계산기, 커뮤니티, 나무팡 게임 등 고객들에게 새로운 시도로 호평을 받는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하며 MTS 차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다채로운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경험 제공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 Digital사업부 총괄대표는 “새해를 맞아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신규 고객분들의 투자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쿠폰 패키지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투자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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