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신문=전진홍 기자] 하이투자증권 ◇ 부서장 ▲ 리스크관리부장 권정준 ◇ 부서장 ▲ 리스크심사부장 서호기
[금융경제신문=전진홍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5월을 맞이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항균용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하이투자증권은 지난 4일 서울 성북구 소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항균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하이투자증권은 DGB 행복드림데이에 참여하고자 DGB사회공헌재단 모금회를 통해 준비한 후원금 500만원을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의 씩씩한 극복을 기원하며 항균용품 세트 구매 용도로 전달했다. 항균용품 세트는 손소독제, 손소독티슈, 핸드워시 등 면역력이 약한 소아암 어린이에게 필수적
[금융경제신문=안다정 기자] 오는 5월 3일부터 새로운 개인대주제도가 시행된다. 오는 20일부터 5개 금융유관단체(금융위·한국거래소·한국증권금융·금융투자협회·코스콤)는 사전교육과 모의거래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17개 증권사가 2~3조원 규모의 대주서비스를 제공하고, 연내 11개 증권사가 동참한다.19일 금융위원회는 새로운 개인대주제도 시행안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개인투자자가 안정적으로 주식을 차입해 공매도 거래를 할 수 있도록 개인대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공매도 거래를 희망하는 개인투자자는 사전교육과 모의거래를 미리 이수
[금융경제신문=안다정 기자] NH투자증권이 금융감독원에 옵티머스 펀드 제재심과 관련해 ‘다자배상’안을 제시한 가운데, 신속한 피해 구제를 위해서 ‘다자배상’ 검토가 필수불가결 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금감원이 옵티머스 사태로 제재심을 진행 중인 곳은 NH투자증권과 하나은행이다.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달 28일 옵티머스 ‘다자배상’안을 금감원에 제시했다. 금감원이 옵티머스 사태에 적용할 것으로 알려진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를 적용한 제재심 안이 도출되면, NH투자증권은 소송을 진행해야 한다.NH투자증권은 ‘고육
[금융경제신문=안다정 기자]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금융권이 사외이사 선임 절차에 돌입한다. 지난해 증권업계에서 큰 논란을 낳았던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CFO 선임이 이어진 가운데, 올해 사외이사 선임에서는 금소법 시행에 앞서 소비자 보호 의지를 반영한 임원 인사가 이뤄질 지 관심이 쏠린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부터 다음 주까지 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주주총회가 열릴 예정이다.먼저 오는 18일 KB증권과 메리츠증권이 주주총회를 연다. 먼저 KB증권은 주총에서 민병현 금융감독원 전 부원장보를 감사위원으로 승
[금융경제신문=안다정 기자] 하이투자증이 오는 5월31일까지 연금저축계좌 이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연금저축계좌(펀드/보험/신탁)를 타 금융기관에서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기간 종료일까지 이전한 금액 이상의 잔고를 유지하면 신청할 수 있다.해당 금액이 5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10명은 추첨으로 라한호텔 통합 숙박권을 지급받는다.이벤트 참여는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HTS, MTS에서 연금저축계좌를 개설을 통해 가능하다.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연금저축계좌는 세제혜택의 불이익 없이 손쉽게 금융기관 간
[금융경제신문=안다정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5월 말까지 영업점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주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벤트는 해외주식 거래 등록 신청이 완료된 영업점 고객(비대면 고객 제외)을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종료 기간 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참여할 수 있다.타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미국주식을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계좌로 이전한 고객 중 30명을 추첨하며, 미국주식 1주에 해당하는 현금을 지급한다. 이전 금액별 지급 금액은 5000만원 이상일 경우 애플 주식(10명), 1억원 이상일 경우 디즈니 주식(10명), 5억원 이
[금융경제신문=안다정 기자] 옵티머스 펀드 관련 금감원 제재심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6월 5151억원의 환매 중단으로 ‘제2의 라임’으로 비화했던 옵티머스 사태의 제재 수위를 본격적으로 논의한다. 옵티머스 사태 여파로 사모펀드 전수조사 및 내부 점검 등이 이뤄지고 있어 징계 수위에 이 같은 자정 노력이 반영될 지도 관심이 쏠린다. 옵티머스 펀드 환매중단 사태에 관련사 제재 수위 논의가 몇 회에 걸쳐 진행될 지도 미지수다. 옵티머스 펀드 판매와 관련해 본격적으로 제재가 들어가면 관련사 임원의 연임 여부도 불투명해질 수 있어
오규삼씨 별세. 오윤식(하이투자증권 이사)씨 부친상=9일 오전, 부산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1일 오전. (051)610-9672
김동찬씨 별세. 김국환(하이투자증권 이사)씨 부친상=9일 오전 1시, 연세대학교 신촌 장례식장 16호실, 발인 11일 오전. (02)2227-7500
[금융경제신문=안다정 기자] 금감원이 옵티머스 펀드 사태에 대한 제재심을 오는 18일 진행할 예정이다. 제재심 전 금감원은 옵티머스 펀드 환매 중단 금액 중 84%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NH투자증권에 사전 징계안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오는 18일 옵티머스 펀드 사태에 대한 제재심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라임 사태와 같이 현직 CEO(최고경영자)에게 중징계안을 사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금감원은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에게 3개월 직무 정지 제재안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금융경제신문=안다정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19일 울산지점 박세정 대리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박세정 대리는 대포통장 명의인이 A은행에서 1150만원을 하이투자증권 울산지점으로 이체 입금한 후 즉시 전액 출금하려는 행동이 의심스러워 해당 계좌주를 설득한 결과 대포통장을 개설하고 피해자 2인에게 A은행 계좌로 돈을 송금하도록 한 것을 확인했다.박 대리는 해당 사실을 즉시 하이투자증권 소비자보호부와 경찰서에 알려 금융사기 피해자에게 피해금 전액을
[금융경제신문=안다정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기원하며 조성한 코로나19 퇴치 기금 2억여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기금은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 여파로 폭락했던 국내 증시가 대폭 반등하는 과정에서 개인투자자의 자금 유입과 높은 관심으로 회사 WM사업의 브로커리지 수익이 향상되자 이를 사회에 다시 환원하자는 김경규 대표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조성됐다.이에 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9월, 연말까지 발생하는 WM사업 내 위탁매매순수익의 1%를 기금으로 적립하기로 하고
[금융경제신문=안다정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5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6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HI ELS 2400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4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로,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4개월), 92%(8개월), 90%(12개월), 87%(16개월), 85%(20개월), 80%(24개월), 77%(28개월), 75%(32개월), 70%(36개월)
하이투자증권(사장 김경규)은 한국판 뉴딜 정책으로 구조적 성장을 기대하며 디지털 및 친환경 기술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KB코리아뉴딜 펀드(주식형)’를 추천한다.한국판 뉴딜 정책은 미국 대공황 당시 경기부양을 위해 실시한 뉴딜정책에서 착안한 것으로, 약 160조원 투입하여 190만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25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디지털 뉴딜에는 데이터 댐, 지능형 정부, 스마트 의료 인프라 등, 그린 뉴딜은 그린 리모델링, 그린 에너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등의 대표 과제가 있다.대외적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금융경제신문=안다정 기자] 하이투자증권이 오픈뱅킹 출시 기념 이벤트를 오는 2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픈뱅킹 서비스 등록·이용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오픈뱅킹 등록 이벤트는 서비스를 신청하고 타 금융사 계좌 1개 이상을 등록하면 자동참여된다. 참여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1개가 증정된다.이용 이벤트는 오픈뱅킹 이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108명을 추첨한다. ▲다이슨 청소기 ▲에어팟 프로 등을 증정한다.이체, 주식 충전매수, 대출 충전상환 기능 이용 시에는 3회당 추첨권을 1장
[금융경제신문=안다정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8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총 3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2390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3%(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0.50%(연 3.50%)의 수익을 지급
신규 보임◇ 실장/WM센터장▲ 기업문화실장 강수환 ▲ 기업금융실장 이종혁 ▲ WM지원실장 성홍기 ▲ 강남WM센터장 이봉석 ▲ 대구WM센터장 최상윤 ▲ 부산WM센터장 이정선◇ 부서장▲ WM지원부장 강만석 ▲ 랩운용부장 표진수 ▲ 채권금융부장 여인수 ▲ 부동산금융3부장 임준홍 ▲ 중앙지점장 정종필 ▲ 서면지점장 남태식 ▲ 김해지점장 정성원 ▲ 월배지점장 김종수 ▲ 부산WM1지점장 이원정 이동◇ 부서장▲ 디지털전략부장 양용인 ▲ 경영기획부장 류시웅 ▲ 여의도영업부장 조경휘 ▲ 양산지점장 최준호 ▲ 창원지점장 김창재
[FE금융경제신문=안다정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3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제33기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 결과 김경규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1년 12월 30일까지 1년이다.앞서 DGB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최종 후보자로 이름을 올린 김경규 대표는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지난 7일 하이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됐다.김 대표는 한양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LG그룹 기획조정실, LG투자증권 법인영업본부장, 우리투자증권 주식영업본부장을 지냈다
◇ 사장▲ 투자금융총괄 김진영◇ 상무▲ 채권사업Ⅰ본부장 송덕기 ▲ 채권사업Ⅱ본부장 박춘식 ▲ IB사업본부장 문정운 ▲ 리서치본부장 고태봉 ▲ WM사업본부장 박춘호◇ 부사장▲ 경영관리총괄 김윤국◇ 상무보▲ 디지털혁신본부장 조보원 ▲ 증권법인담당 함승일 ▲ 프로젝트금융담당 오재용 ▲ 3권역담당 김병근◇ 전무▲ 준법감시본부장 황정호 ▲ 감사총괄 김규대◇ 상무▲ 부동산금융본부장 박정근 ▲ 전략기획본부장 이수섭 ◇ 상무보▲ 투자금융본부장 김준호 ▲ 1권역담당 최필진 ▲ 2권역담당 박근성◇ 상무보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