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일상만 바꾼게 아니라 한국 장례문화도 바꿨는데요.

코로나로 사망자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화장터나 승화원에 자리가 부족해 상례인 3일장을 못하고 6일장, 7일장까지 치른다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코로나 화장 대란으로 유가족분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이럴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조서비스에 대해 프리드라이프 지점장님을 모시고 알아봤습니다.

상조서비스를 이용하면 물가보상이 돼서 인플레이션이 와도 절약이 되는 건 꿀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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