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신문=민경미 기자]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지요. 플랫폼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세가 등등했던 메타(구 페이스북)를 보면 플랫폼의 흥망성쇠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인기가 한창인 유튜브는 어떨까요?

미래의 직업은 어떻게 변할지 우려스럽기도 하죠. 우리 자녀는 어떤 직업을 가져야할지, 아니 그전에 나는 이렇게 급변하는 세상에서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지 막막할 수도 있겠네요.

정신 없이 변해가는 세상, 혹시 나 혼자 트렌드를 놓치지 않을까 걱정되시나요? 그렇다면 윤상진 소장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세요. 답답했던 마음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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