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신문=민경미 기자] 학군으로 유명한 목동 재건축 현장에 나와있습니다. 총2만5000가구로 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 5만 가구 신도시로 탈바꿈을 하는데요.
기대만큼 사업 속도를 내고 있지 않고 있죠. 현재상황은 어떤지 일오삼공인중개사 임규명 공인중개사님을 모시고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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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미 기자
nwbiz1@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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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만큼 사업 속도를 내고 있지 않고 있죠. 현재상황은 어떤지 일오삼공인중개사 임규명 공인중개사님을 모시고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