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제공)
(사진=NH투자증권 제공)

[금융경제신문=이지현 기자] NH투자증권은 다음달 8일까지 온라인 전용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을 청약하는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NH투자증권 온라인 전용 상품인 ‘Now ELS 200호’ 출시 기념으로 진행되며, NH투자증권에서 모집하는 온라인 전용 ELS를 청약하는 고객 중 처음으로 ELS를 배정받은 선착순 300명 고객 대상이다.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NAMUH(나무)와 QV를 통해 이벤트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ELS를 처음 청약하고 100만원 이상 배정받은 고객에게 해외주식 6개 종목(테슬라, 애플 등) 중 하나를 소수점 3만원 상당을 랜덤으로 지급한다. 2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NH투자증권에서 청약 모집하는 온라인 전용 ELS가 대상이다.

한편 모집 중인 온라인 전용 ‘NOW ELS 200호’는 S&P500지수, LG화학 보통주, SK하이닉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낙인조건 45%인 상품으로 25일까지(숙려기간 적용 받는 일반고객) 청약할 수 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85%(6, 12,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6.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16.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기타 자세한 상품에 대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MTS NAMUH, QV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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