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사업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강형석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 이석용 NH농협은행장, 박정기 그린케이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19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사업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강형석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 이석용 NH농협은행장, 박정기 그린케이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금융경제신문=이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사업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탄소배출권(KOC) 구입을 위한 농업인과 첫 번째 상생 협약식을 진행했다.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사업은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도록 경제적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농식품부와 농진원이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한다. 참여 농가는 저탄소 농업기술로 획득한 탄소배출권을 판매해 신소득 창출이 가능하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참여 농가의 온실가스 감축량 검증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해당 사업으로 발생한 탄소배출권을 구매할 예정이다.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은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변화는 농작물 생산과 공급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며 “농협은행은 지속적인 ESG 금융 확대와 모델 발굴로 농업인과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키워드

#KOC #ESG #농협은행
저작권자 © 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