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욱 넷마블 대표
금융경제 전문지 금융경제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축하합니다. 26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금융경제신문은 대한민국 경제와 게임산업의 성장을 함께하며, 금융경제 전문지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해왔습니다.
게임산업은 지역을 뛰어넘는 비즈니스와 기술의 융합화로 더 많은 굴곡과 변화를 겪어왔습니다. 금융경제신문은 대한민국 게임산업이 옳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격려를 아끼지 않은 기사로 방향타 역할을 부탁 드리며, 무한한 발전과 도약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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