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진 DAXA 상임부회장

김재진 DAXA 상임부회장
김재진 DAXA 상임부회장

안녕하십니까,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상임부회장 김재진입니다.

1997년 9월 창간한 금융경제신문이 올해로 26주년을 맞이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금융경제신문은 ‘돈이 되는 정보’와 ‘행복을 전하는 활자’라는 핵심 이념 아래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금융경제신문이 독자에게 사랑받는 매체로 더욱 크게 자리매김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DAXA는 지난해 ‘투자자 보호’를 핵심 가치로 설립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용자 보호법)’이 제정되어 의미가 남다른 해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DAXA는 회원사와 함께, ‘이용자 보호법’에서 부여한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우리나라 자율규제기구(SRO)로서의 첫걸음을 함께 하며, 이용자 보호를 위한 투명하고 건전한 시장 발전에 최선을 다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귀 금융경제신문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 금융경제신문의 26주년을 축하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금융경제신문 임직원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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