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완전판매 우수 설계사 및 센터 선정

지난 7일 종로구에 위치한 라이나생명 본사에서 진행한 2023 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조지은 대표(왼쪽에서 두번째)와 함께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라이나생명보험 제공)
지난 7일 종로구에 위치한 라이나생명 본사에서 진행한 2023 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조지은 대표(왼쪽에서 두번째)와 함께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라이나생명보험 제공)

[금융경제신문=이지현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이 금융소비자 권익을 보호하는데 앞장선 라이나 임직원 및 TM설계사와 센터를 선정했다.

라이나생명은 지난 7일 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소비자 보호에 앞장선 임직원과 TMR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올해 5회째 진행되는 소비자보호 연도대상은 고객중심경영 실천에 기여한 임직원과 영업 현장에서 건전한 모집질서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TM설계사들을 선발해 시상하는 제도다.

2023년 한 해 동안 고객VOC체험, 고객민원 체험, 고객라운지 체험, 1사1교 금융교육 강사, 미스터리쇼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임직원 3명과 모범부서 2개, Best Supporter 1명을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2023년 하반기 완전판매 수상자로는 6명의 우수 설계사와 3개의 센터가 선정됐다. 특히 완전판매 우수 설계사 및 센터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높은 신계약 판매 실적뿐만 아니라 완전판매를 위한 ▲불완전판매율 최저 상위자 ▲QA평가 우수자 등의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수상이 가지는 의미가 더욱 크다.

라이나생명 심혜숙 이사는 “라이나생명은 앞으로도 언제나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적극적인 소비자보호 방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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