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차 운전시 모바일로 간편 신청 ‘원데이자동차보험’
귀성길 대신 해외여행 떠나기 전엔 ‘하나 해외여행보험’
부모님 명절선물은 ‘하나 가득담은 3.5.5간편건강보험’

(사진=하나손해보험 제공)
(사진=하나손해보험 제공)

[금융경제신문=이지현 기자] 하나손해보험이 명절을 맞아 연휴 계획에 맞춰 든든하게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을 추천했다.

연휴 기간 귀성길이나 장거리 운행시 타인의 차량을 운전하게 되거나 내 차를 타인이 운전하게 되는 등 다양한 상황이 발생 할 수 있다. 이럴 땐 모바일로 쉽게 가입할 수 있는 ‘원데이자동차보험’으로 위험을 대비하는게 좋다. 1일부터 최대 7일까지 필요한 날만큼 선택해 가입 할 수 있으며 만 20세부터 가입할 수 있다.

또한 하나원데이자동차보험은 내 차 운전을 타인에게 부탁할 때 보험선물하기도 가능하다. 선물 받을 사람의 연락처 및 생년월일과 내 차의 차량번호 등 필수 정보를 입력하여 결제하면 보험 선물이 전송이 되고, 선물 받은 사람은 별도 비용 부담 없이 보험기간과 본인확인만 하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원데이 앱에서 선물하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까지 선물 할 수 있다.

설 연휴를 맞아 귀성길 대신 해외여행을 계획했다면 '하나 해외여행보험'도 함께 준비해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하나 해외여행보험은 지난해 3월 업계 최초로 해외에서 폭력으로 상해를 입었을 시 변호사 선임비용을 지원해주는 특약을 출시했으며 기존의 여행자보험이 의료비 보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과는 다르게 법률 비용까지 보장하는 차별화된 상품이다. 신혼부부(커플)여행자 플랜도 있어 여행 목적에 따라 맞춤형 플랜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만약 부모님을 위한 명절 선물을 준비한다면 지병이 있어도, 나이가 많아도 간편하게 가입하는 ‘하나가득담은 3.5.5 간편건강보험’ 을 추천한다. 특히 연세가 있는 부모님에게 꼭 필요한 장기요양진단 1~5급 500만원(60세 초과~80세 이하), 경도이상치매진단비 100만원까지(60세 초과~80세 이하) 보장이 되며, 상해질병치료지원금 가입한도도 1000만원 보장된다.

보험가입 후에는 365건강상담, 전문의료진 안내 및 예약, 간병인 및 가사도우미 지원(프리미엄) 등 유병자보험 전용 헬스케어서비스도 제공되므로 평상시 부모님의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다.

하나손해보험은 “명절은 많은 사람들이 국내, 해외로 이동하게 되는데 안전을 위한 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나와 가족, 부모님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보험을 미리 준비하여 든든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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