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이달부터 ‘고객의 꿈’이라는 주제로 올해 기업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광고에는 ING생명의 ‘꿈을 위한 금융 능력’을 통해 결혼, 육아, 내집 마련, 은퇴와 같이 고객이 인생을 살면서 이루고자 하는 꿈을 위한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9일부터 7월 10일까지 고객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ING생명 홈페이지(www.inglife.co.kr)를 방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꿈이루미 멘토링’이벤트는 ‘꿈’을 주제로 한 사연을 공모해 특별한 사연과 에피소드 올린 고객 중 네티즌 투표를 통해 최고의 사연을 뽑아 최대 300만원까지 고객의 꿈을 이루기 위한 희망 지원금을 전달한다.

지면 광고의 QR코드로도 온라인 이벤트에 대한 소개와 광고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ING생명 마케팅 총괄 이재원 부사장은 “이번 기업 광고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평생을 함께하며 고객의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2004년 이후 7년째 외국계 생명보험 1위를 지키고 있고, 한국기업평가에서 보험금 지급능력 최고등급인 ‘AAA’를 4년 연속 획득한 ING생명은 고객에게 누구보다 든든한 꿈의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서울 및 청주, 광주, 부산, 대구 5개 지역에서는 9월부터, 고객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금융 전문가들의 고객 초청 금융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ING생명 본사 1층에서는 ING생명이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국내 신진 및 중견 작가들의 ‘꿈’을 주제로 한 미술 전시회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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