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가 설날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BC 끼 페스티벌’은 2011년 지혜를 상징하는 동물인 토끼와 관련된 다양하고 특별한 이벤트와 총 2,200매의 CGV 모바일 영화권을 주는 이벤트들도 다양하게 구성됐다.

우선 지난해 말 BC카드가 시행한 미술작품 무료 렌탈 서비스에 대한 고객 호응이 높아짐에 따라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오는 2월 6일까지 BC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고 홈페이지, ARS 등을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화가가 직접 토끼를 주제로 그린 그림을 선물한다.

그림 크기는 1호 사이즈(22.7cm x 15.8cm)다. 또한 토끼처럼 지혜로운 고객들에게 의미있는 선물을 주기 위해 특별 제작된 세뱃돈 봉투를 이달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전국 롯데마트와 전국 고속도로 SK주유소에서 BC카드를 사용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한다(1세트 3매, 총 11만세트)

아울러 이달 말까지 1만원 이상 BC카드를 사용하고, 홈페이지 이벤트란에 마련되어 있는 ‘끼를 찾아라!’

게임에 참여하면 CGV 모바일 영화권을 경품(1인 2매)으로 제공한다. 경품은 당첨 익영업일 휴대폰으로 경품이 바로 전송된다.

이 밖에도 주요 백화점, 인터넷 쇼핑몰, 할인마트 등에서 BC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3개월 무이자할부는 기본이고 사용금액에 따라 최대 10개월까지 할부혜택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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