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신문 문혜원 기자) 케이뱅크에 이은 제2호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 이용우·윤호영)가 27일 오전 7시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참석자들이 카카오뱅크 출범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신성환 금융연구원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유의동 의원, 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김주원 카카오뱅크 이사회의장, 이진복 국회정무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이용우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민병두 의원, 김관영 의원, 박세춘 금감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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