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 4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약세
[특징주] SK하이닉스, 4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약세
  • 이도희 기자
  • 승인 2018.12.0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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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주가가 4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하락세다.

6일 14시48분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전일 대비 2200원(3.23%) 하락한 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말 비수기 진입에 따른 서버를 포함한 주요 제품군의 수요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상황"이라며 "신규 아이폰의 판매 부진 등의 영향으로 DRAM과 NAND 출하가 각각 3.1%, 25.6% 상승하는데 그치며 기대치에 소폭 미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4분기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10.2% 감소한 5조8000억원이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2.7% 줄어든 11조1000억원으로 예상된다.

한편 SK하이닉스는 박성욱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새 대표이사에 이석희 사업총괄 사장을 선임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도희 기자  dohee@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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