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이도희 기자]코스닥 반도체장비 제조업체 테스(095610)는 발광소자의 보호막 증착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테스는 "이번 특허기술로 장비 제조시에 기술 적용을 통해 제품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도희 기자
dohee@fetimes.co.kr
[FE금융경제신문=이도희 기자]코스닥 반도체장비 제조업체 테스(095610)는 발광소자의 보호막 증착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테스는 "이번 특허기술로 장비 제조시에 기술 적용을 통해 제품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