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혜화동성당 데이케어센터 방문…떡국 배식 후 후원금 전달해

[FE금융경제신문=권이향 기자]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과 유명순 수석부행장 등 한국씨티은행 임원들이 2019년 새해를 맞아 떡국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들은 이날 혜화동성당 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치매 및 중풍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떡국 한 그릇 대접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오른쪽부터 유기숙 리스크관리본부 전무, 박진회 은행장, 유명순 기업금융그룹 수석부행장, 이창원 법무본부 부행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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