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까지 20가지 항목에 대한 진단 서비스 제공
워셔액 각종 오일류 무상보충

[FE금융경제신문=장인성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100% 출자한 더케이손해보험은 추석을 맞이하여 ‘차량 무상점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1114개 가맹점 중 무상점검 가능한 300여개 마스타 자동차 가맹점을 통해 다음 달 1일까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더케이손해보험 긴급출동서비스 약관에 가입되어 있는 고객에게 적용된다.

더케이손해보험은 타이어공기압, 브레이크, 오일, 엔진, 배터리 등의 20가지 항목에 대해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워셔액과 각종 오일류를 무상 보충해준다. 해당 고객은 마스타 콜센터로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더케이손해보험 관계자는 "추운겨울, 에듀카 고객들이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차량 안전점검을 받고 즐거운 명절 보내기 바란다" 라며 "차량점검은 안전운전의 필수사항"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