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뱅킹앱 비롯해 5개 금융앱 통합한 ‘NH스마트뱅킹 one-up’ 적극 홍보

[FE금융경제신문=권이향 기자] 최근 부드러운 연하남 이미지로 젊은층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정해인이 NH농협은행과 NH농협카드의 새로운 모델이 됐다.

NH농협은행은 정해인이 가진 순수하고 신뢰가는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기존 스마트뱅킹앱을 비롯한 5개 금융앱을 통합한 ‘NH스마트뱅킹 one-up’을 적극 홍보하는 광고를 올해 선보일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가장 트렌디한 배우로 떠오른 정해인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해 젊은 고객층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디지털금융을 선도하는 NH농협은행은 정해인을 활용한 광고를 통해 ‘NH스마트뱅킹 one-up’의 편의성을 홍보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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