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여행시작부터 끝까지 쏟아지는 다양한 할인 혜택 준비

[FE금융경제신문=권이향 기자] 하나카드가 오는 5월말까지 일본의 ‘GLOBAL MUST HAVE’ 이벤트를 진행해 일본여행족의 여행을 돕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카드 해외전용 서비스 플랫폼인 ‘GLOBAL MUST HAVE(이하 GMH)’를 통해 여행 관련 제반 사항을 한번에 준비할 수 있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하나카드 손님이 스트레스 없이 온전히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하나카드 손님은 일본여행을 위해 여러 가지를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GMH’에서 항공, 숙소, 렌트, 현지 액티비티 등 여행출발에서 복귀까지 필요한 모든 내용을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하나카드 손님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일본은 2020년 동경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현재 전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는 Hot한 관광지”라며 “벚꽃 시즌을 맞아 일본여행을 계획하는 하나카드 손님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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