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정순애 기자] 효성중공업은 지난달 30일 더푸른휴와 대구 감삼동 주거복합 신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722억900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3.31% 수준.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4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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