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금융경제신문=김다운 기자] 하나투어(039130)는 사업 확장을 위한 호텔(상업시설) 매입 목적으로 882억원 규모의 서울시 중구 충무로3가 43 티마크호텔 명동과 대지, 부대시설 일체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12.32% 수준이며 양수 시준일은 다음달 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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